
본 포스팅은 '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3화'의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.
추후 가게 될 태국 여행에 참고하기 위함입니다.
1. 방콕 차이나타운 우측 현지 음식 거리
수상시장과 팟타이를 클리어한 백종원이 다음으로 향한 곳은, 방콕 차이나타운 우측에 있는 현지 음식 거리입니다.

↘방콕 차이나타운에 가게 되면 눈을 씻고 찾아보겠습니다.
2. 무사테
'사테'는 '인도네시아식 꼬치 요리'입니다. 앞에 '돼지고기'인 '무'를 붙여서, '무사테'. 즉, '돼지고기 꼬치 요리'입니다.

↘소스 안 찍고 그냥 먹어도 맛있다고 합니다.

↘한국식 불고기 맛은 아닌데 달짝지근하다고 합니다.

↘낯설지는 않지만 약간 낯선 맛은 뭘까요...? 누가 해석 좀...

↘함께 준 소스는 묽은 땅콩버터 느낌인데, 코코넛 향이 난다고 합니다.

↘소스를 찍어서 먹으면 맛이 굉장히 이국적으로 변한다고 합니다. 한 번쯤은 도전해보고 싶네요.

↘한켠에는 마늘 안 들어간 생 오이 무침이 담겨있습니다.

↘무사테와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인가 봅니다. 방콕 가서 꼭 먹어보고 싶어요.